<출연 : 안병구 밀양시장>
[앵커]
경남 밀양에서는 아리랑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한창입니다.
올해 개최 67회를 맞아 축제가 더 풍성하게 꾸려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남 밀양 영남루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함께 만드는 이야기, 우리가 아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안병구 밀양시장 만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67년 전통을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어떤 축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올해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고요. 어떤 공연인가요?
<질문 3> 마지막으로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열린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내일(25일)까지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진행됩니다.
지난해 40만 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는데요.
밀양 강변을 따라 아리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밀양과 아리랑의 역사를 배워 보는 아리랑 미로부터, 전통놀이와 아리랑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리랑 원더랜드도 마련됐는데요.
축제의 백미는 빛과 음악으로 꾸려지는 초대형 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죠.
오늘이 축제 기간 마지막 공연으로,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밀양 영남루에 오셔서 아리랑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김완기]
#밀양 #봄나들이 #밀양아리랑축제 #아리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앵커]
ADVERTISEMENT
경남 밀양에서는 아리랑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한창입니다.
올해 개최 67회를 맞아 축제가 더 풍성하게 꾸려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ADVERTISEMENT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남 밀양 영남루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함께 만드는 이야기, 우리가 아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안병구 밀양시장 만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67년 전통을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어떤 축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올해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고요. 어떤 공연인가요?
<질문 3> 마지막으로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열린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내일(25일)까지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진행됩니다.
지난해 40만 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는데요.
밀양 강변을 따라 아리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밀양과 아리랑의 역사를 배워 보는 아리랑 미로부터, 전통놀이와 아리랑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리랑 원더랜드도 마련됐는데요.
축제의 백미는 빛과 음악으로 꾸려지는 초대형 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죠.
오늘이 축제 기간 마지막 공연으로,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밀양 영남루에 오셔서 아리랑의 매력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밀양아리랑대축제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김완기]
#밀양 #봄나들이 #밀양아리랑축제 #아리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