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민과 소상공인 등의 민생 안정을 지원하고 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해 1조 6천146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추경 예산은 2025년 예산, 48조1천545억원의 3.4% 규모입니다.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49조7천691억원이 됩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위축, 수출 부진을 극복, 민생경제 재도약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하며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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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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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위축, 수출 부진을 극복, 민생경제 재도약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하며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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