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대표가 명예 훼손을 이유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상대로 낸 3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방송 내용이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거나, 허위임을 인식하면서 방송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23년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을 조명하면서 소속사 이탈 멤버들의 이야기를 더 비중 있게 다뤘다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형석기자
#피프티피프티 #어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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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서울남부지법은 "방송 내용이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거나, 허위임을 인식하면서 방송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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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23년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을 조명하면서 소속사 이탈 멤버들의 이야기를 더 비중 있게 다뤘다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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