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소충전소에서는 수소자동차뿐만 아니라 지게차, 선박 등 다양한 수소 이동 수단의 수소연료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자동차로 한정돼 있던 수소충전소의 충전 대상을 올해 5월부터 수소 이동 수단으로 확대 개선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특구는 수소 기반 혁신 성장 공급망 구축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9년 12월 지정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특구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 이동 수단 상용화와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동흔 기자
#울산시 #수소이동수단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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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사업을 통해 수소자동차로 한정돼 있던 수소충전소의 충전 대상을 올해 5월부터 수소 이동 수단으로 확대 개선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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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는 수소 기반 혁신 성장 공급망 구축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9년 12월 지정됐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특구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친환경 수소 이동 수단 상용화와 보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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