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비상계엄 책임있는 세력과 단일화 없어"

"'반전의 역사'에서 퍼스트 펭귄' 역할 할 것"

"오늘 발표 여론조사서 김문수-이준석 양자 격차 줄어"

"이재명-이준석 갤럽 양자 대결서 이준석 40% 기록"

"민주당에는 악몽, 국민에게는 희망"

"김문수로 이재명 못이긴다는 것, 국민의힘도 알아"

"김문수, 단일화 외에는 내세울 게 없는 후보"

"김문수, '반사이익' 외 보여준 것 없어"

"김문수, 이재명에 대한 비교우위도 없어"

"김문수, 추락만 남아…저는 뒤집을 에너지 충분"

"2030세대서 시작한 혁명, 놀라운 속도로 확장"

"비상계엄 책임있는 국힘, 후보 낼 자격 없는 정당"

"尹 탄핵에 반대한 후보 세워…국민에 대한 예의 없어"

"김문수 선택할 명분 없어…대한민국 위한 결단 내려야"

"이준석 '만들' 나라와 이재명 '망칠' 나라 분명"

"실력있는 사람 모여 토론·타협하는 정치 만들 것"

"'이재명 총통' 아닌 국민의 시대 열겠다"

"이재명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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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hw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