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지난 1년간 공석이던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하계 올림픽을 지휘할 22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 이민성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대표를 지낸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이민성 감독은 2020년 대전 지휘봉을 잡아 팀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 감독은 오는 6월5일 용인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22세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릅니다.
#이민성 #22세이하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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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하계 올림픽을 지휘할 22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 이민성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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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를 지낸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이민성 감독은 2020년 대전 지휘봉을 잡아 팀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이 감독은 오는 6월5일 용인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22세 대표팀 감독 데뷔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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