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제21대 대선을 엿새 앞두고 국무위원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과 국민 안전, 공정한 대선 관리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국무회의는 이번 정부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국무회의"라면서 "국무위원들은 맡겨진 소임 완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5년을 바라보고 준비했던 국정 과제들이 끝을 보지 못하고 3년 만에 마무리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크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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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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