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2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지하차도를 지나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유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0여분만에 완전히 꺼졌고, 당시 차량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유세차량에 설치된 선거광고판이 지하차도 입구에 부딪히며 옆으로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이 불로 20여분간 지하차도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유세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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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불은 10여분만에 완전히 꺼졌고, 당시 차량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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