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어제(30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1조 예선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 순으로 달려 38초67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태국이 우승하며 달성한 38초55에 이은 아시아선수권 역대 2위 기록으로, 38초05인 2조 1위 중국을 제치고 예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최강 일본이 이번 대회 남자 400m 계주에 불참하면서 한국은 오늘(31일) 중국, 태국과 우승을 놓고 다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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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대표팀은 어제(30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1조 예선에서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 순으로 달려 38초6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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