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강인은 내일(1일) 새벽 4시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PSG와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의 결승전에 나설 22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한국인 선수 역대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16강 2차전을 마지막으로 벤치를 지킨 이강인이 경기에 출전한다면 손흥민 이후 6년 만에 챔스 결승전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가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이강인은 내일(1일) 새벽 4시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PSG와 이탈리아 인터 밀란과의 결승전에 나설 22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ADVERTISEMENT
이강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 이후 17년 만에 한국인 선수 역대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16강 2차전을 마지막으로 벤치를 지킨 이강인이 경기에 출전한다면 손흥민 이후 6년 만에 챔스 결승전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가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