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세 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고 시즌 4번째 도루도 추가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31일) 마이애미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7푼4리로 약간 내려갔고, 샌프란시스코는 2-0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