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8시 16분쯤 전북 김제시 황산면의 한 적벽돌 생산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약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양팔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과 경찰 인력 15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김나영 기자
#소방 #철거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지만,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양팔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DVERTISEMENT
신고를 받고 소방과 경찰 인력 15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김나영 기자
#소방 #철거 #사망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