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정규 5집으로 올해 K팝 초동 판매량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는 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을 일컫는 초동 판매량 252만 1,200여 장을 기록하며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올해 발표된 K팝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밖에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5일 연속 정상에 올랐고, 중국 QQ뮤직에서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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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는 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을 일컫는 초동 판매량 252만 1,200여 장을 기록하며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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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해 발표된 K팝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밖에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5일 연속 정상에 올랐고, 중국 QQ뮤직에서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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