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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명 '노키즈존'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임현주는 어제(1일) SNS에 "노키즈존은 주인의 자유라는 말 역시 이해한다"라면서도 "다만 한 번쯤 달리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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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 둘과 외식하러 갔다가 진땀을 빼자, 옆 테이블 어머님이 둘째를 안아주신 경험을 전하며 감사했다는 말과 함께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임현주는 지난달 한 카페를 찾았다 노키즈존이어서 들어가지 못했던 일화를 전하며 불편함을 내비쳤습니다.

#임현주 #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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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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