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 파업 6일 만에 임금. 단체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창원시에 따르면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사 노사는 오늘(2일) 오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노조의 파업으로 6일째 중단된 시내버스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 인상, 현재 63세인 정년 1년 연장 등에 합의했습니다.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의 1심 판결을 보고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이 기자
#창원_시내버스 #협상타결 #운행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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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창원시에 따르면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사 노사는 오늘(2일) 오후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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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노조의 파업으로 6일째 중단된 시내버스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3% 인상, 현재 63세인 정년 1년 연장 등에 합의했습니다.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의 1심 판결을 보고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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