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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한복판, 유동 인구도 많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앞엔 과거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가들이 고문당한 장소로 악명 높았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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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재단장해 6·10 민주항쟁 38주년인 10일, 재개관하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미리 둘러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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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네, 저는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의 재탄생을 앞둔 남영동 대공분실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를 안내해 줄, 장민지 민주화운동기념관 전시운영팀 학예사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먼저, 남영동 대공분실, 역사적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질문2>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어떻게 바뀌었나요?

<질문3> 기념관 관람은 언제 어떻게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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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데요.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재탄생한 남영동 대공분실을 둘러볼 때, 어떤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할까요?

<질문5> 마지막으로 민주화운동기념관이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홍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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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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