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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과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자리에 도전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종목 단체 40곳의 추천을 받아 13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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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육상 김국영, 태권도 이다빈, 여자배구 표승주 등이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육회는 추천 후보 명단을 오는 10일 공개한 뒤 25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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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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