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8시 18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한 공장의 옥상 변전실에서 60대 남성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동료 근무자는 "A씨가 변압기 청소를 하던 중 다쳤다"고 소방당국에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상 #부천 #감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나경렬(intense@yna.co.kr)
이 남성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ADVERTISEMENT
동료 근무자는 "A씨가 변압기 청소를 하던 중 다쳤다"고 소방당국에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상 #부천 #감전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나경렬(intens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