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6시 20분쯤, 부산시 중구 중앙동 1부두 연안여객터미널 안쪽 바다에 30대 남성이 빠졌습니다.
부산해경은 현장 인근 부두의 작업자가 "해상에 사람이 빠져 손을 흔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실수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다친 곳이 없어 소방당국에 인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휘훈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부산해경은 현장 인근 부두의 작업자가 "해상에 사람이 빠져 손을 흔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실수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다친 곳이 없어 소방당국에 인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휘훈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