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9시 55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홍성휴게소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불에 탔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됐고, 광천 나들목에서 홍성 나들목 구간 1.5km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출몰한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고라니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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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사고 당시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됐고, 광천 나들목에서 홍성 나들목 구간 1.5km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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