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시즌 전에 열렸던 컵대회가 올 시즌에는 시범경기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KBL 관계자에 따르면 "컵대회 대신 각 구단 홈 구장에서 팬 미팅을 겸한 시범경기를 벌이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월 중순 개막했던 정규리그가 이번 시즌은 10월 초로 앞당겨지면서 컵대회 일정과 겹치는 만큼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시범경기로 대체하기로 한 겁니다.
#프로농구 #컵대회 #시범경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KBL 관계자에 따르면 "컵대회 대신 각 구단 홈 구장에서 팬 미팅을 겸한 시범경기를 벌이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이는 10월 중순 개막했던 정규리그가 이번 시즌은 10월 초로 앞당겨지면서 컵대회 일정과 겹치는 만큼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시범경기로 대체하기로 한 겁니다.
#프로농구 #컵대회 #시범경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ADVERTISEMENT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