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3시 20분쯤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가전제품 부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선풍기와 청소기 부품 5천 박스가 보관된 창고 1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아(kua@yna.co.kr)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선풍기와 청소기 부품 5천 박스가 보관된 창고 1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아(ku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