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이 가상화폐 관련 수십억대 불법 상장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구속된 지 5개월여 만에 보석으로 풀려납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어제(11일) 인용했습니다.

ADVERTISEMENT


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 원 납부와 주거 제한을 걸었습니다.

앞서 안성현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안성현 #성유리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