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지켜줘서 국민들 편안한 일상 누려"

"자긍심 손상 있을 수 있지만 장병들 충성심 믿어"

"개인 아닌 국민에 대한 충성심으로 역할 잘해줬다"

"일부 장병들 퇴직하고 사기 많이 꺾였단 얘기 있어"

"과거 군대와 전혀 다르다는 것 국민들이 인정해"

"군 처우·인식 많이 바뀌어...자부심 가져달라"

"여러분, 대한민국 존속에 가장 중요한 역할"

"안보는 공동체 유지 위한 필수불가결한 일"

"싸울 필요 없게 만드는 게 중요...우리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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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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