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 도심 곳곳에 가수 보아를 비방하는 낙서를 한 모습이 공개된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어제(12일) 한 종편 언론사는 서울 강남 곳곳에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쓰는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습니다.

ADVERTISEMENT


경찰은 CCTV 동선 등을 분석해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을 검거했습니다.

한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알렸습니다.

#보아 #boa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