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셋째날에도 공동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최혜진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 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습니다.
3라운드 공동 선두는 최혜진을 비롯해 미국의 렉시 톰프슨, 스웨덴의 마들렌 삭스트룀 등 총 6명입니다.
한편 이미향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9위에 올랐고, '루키' 윤이나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9위를 기록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최혜진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솎아 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3라운드 공동 선두는 최혜진을 비롯해 미국의 렉시 톰프슨, 스웨덴의 마들렌 삭스트룀 등 총 6명입니다.
한편 이미향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9위에 올랐고, '루키' 윤이나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9위를 기록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