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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콘서트 무대 리허설 중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것에 대해 사과하고 폐기했지만, 모자 제작사는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했습니다.

논란이 된 모자 브랜드는 논란에 대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며 "도쿄 패션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상징적 표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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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패션을 통해 창의적인 메시지를 표현할 자유를 존중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국은 해당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올리고 폐기했다고 알렸지만, 해당 모자는 논란과 함께 빠르게 완판됐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정국 #일본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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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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