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가 대검에 차장, 부장급 검사 9명의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사기밀 등 수사보안과 비용 등을 고려해 서울고검에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무실 제공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또 군사기밀 등 수사보안과 비용 등을 고려해 서울고검에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무실 제공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