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 시작합니다.
▲ 근로자 사망사고 SPC 압수수색…사고 발생 29일 만
지난달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 공장과 양재동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9일 만인데요.
수사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 홍천강서 10대 학생 급류에 숨져…이틀 만에 발견
어제 강원도 홍천의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명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실종된 10대 청소년 한 명은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 48cm 몸관통 침시술…떠돌이 가짜 한의사 구속
전국을 돌며 무자격으로 침을 놓은 무면허 가짜 한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동안 노인 등 120여 명을 상대로 무면허 시술을 하며 2천여만 원을 챙겼는데, 복통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했습니다.
김나영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이상현(idealtype@yna.co.kr)
김나영(na0@yna.co.kr)
▲ 근로자 사망사고 SPC 압수수색…사고 발생 29일 만
지난달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시화 공장과 양재동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29일 만인데요.
수사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 홍천강서 10대 학생 급류에 숨져…이틀 만에 발견
어제 강원도 홍천의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명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실종된 10대 청소년 한 명은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 48cm 몸관통 침시술…떠돌이 가짜 한의사 구속
전국을 돌며 무자격으로 침을 놓은 무면허 가짜 한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동안 노인 등 120여 명을 상대로 무면허 시술을 하며 2천여만 원을 챙겼는데, 복통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했습니다.
김나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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