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체류했던 우리 국민 4명이 현지 시각으로 19일 육로를 거쳐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같은 날 이란 체류 국민과 그 가족 10여 명이 입국한 데에 이어 추가적으로 대피를 한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모두 34명의 우리 국민과 가족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했습니다.
외교부는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 현지 숙박과 귀국 항공편 안내 등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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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같은 날 이란 체류 국민과 그 가족 10여 명이 입국한 데에 이어 추가적으로 대피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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