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술 무대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마술사들이 총출동하는 매직갈라쇼를 시작으로 유호진 단독쇼, 국제마술대회, 마술강연, 20주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마술을 예술 축제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지역 문화 콘텐츠로, 규모 면에서 아시아 최대 매직페스티벌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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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마술사들이 총출동하는 매직갈라쇼를 시작으로 유호진 단독쇼, 국제마술대회, 마술강연, 20주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마술을 예술 축제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지역 문화 콘텐츠로, 규모 면에서 아시아 최대 매직페스티벌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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