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한 시험장에서 종료종이 1분가량 일찍 울리는 일이 벌어져 서울시가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동대문구 휘경여중에서 치러진 서울시 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종료종이 예정보다 1분가량 일찍 울린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험생들은 종료종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두번쩨 제 시간에 맞춰 종료종이 울릴 때까지 1분가량 서울시 인재개발원 측의 시험지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시험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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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서울시는 지난 21일 동대문구 휘경여중에서 치러진 서울시 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종료종이 예정보다 1분가량 일찍 울린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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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종료종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두번쩨 제 시간에 맞춰 종료종이 울릴 때까지 1분가량 서울시 인재개발원 측의 시험지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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