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박천휴 작가>

"토니상 수상 축하 많이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

"수상 기대하지 않으려고 애써…설마 내가 되겠어"

"수상 당일 마라톤 같은 하루…당황스럽고 놀라워"

"2013년 초 '어쩌면 해피엔딩' 아이디어 떠올려"

"우란문화재단 창작지원…처음부터 뉴욕 공연 기획"

"낭독 공연 직후…브로드웨이에서 연락 와 준비"

"코로나 발생으로 3~4년 지연…작년 정식 개막"

"이민자로서 어려운 부분…어디까지나 이방인이구나"

"견뎌내니 어느 순간 한국인 극작가로서 큰 기회 얻어"

#어쩌면해피엔딩 #박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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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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