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이란과 이스라엘 내 우리 교민 대피에 도움을 준 투르크메니스탄과 요르단, 이집트 정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들 국가의 따뜻한 연대에 감사하며 우정과 협력의 정신이 앞으로도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정부는 이란 내 우리 국민과 가족 56명을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과 가족 26명은 요르단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대사관과 이스라엘, 이집트 한인회 협력으로 어제(23일)를 포함해 두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체류 국민과 동포 68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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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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