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과 한국노동자총연맹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안전보건공단과 한국노총은 어제(25일) '산재예방 및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노동자의 안전보건 증진과 산업현장 위험 요인 발굴, 노동자의 안전보건 역량 향상과 안전보건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두 기관은 기술력과 네트워크 등을 공동 활용해 안전보건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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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안전보건공단과 한국노총은 어제(25일) '산재예방 및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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