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국가 유공자·보훈 가족 여러분들 환영"

"고귀한 희생에 경의 표하며 위로의 말씀"

"애국의 이름으로 한 데 모인 뜻깊은 자리"

"현대사 고비마다 기꺼이 청춘 바친 여러분"

"특별히 의미 담아 몇분만 소개 드리겠다"

"1919년 4월 순국 박도철의 증손녀 참석"

"6·25 참전 이춘자 참석…남편도 같은 부대 활약"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 참석"

"'소년이 온다' 모델 문재학군 어머니 함께해"

"국가 공동체 지키는 일 가장 중요한 과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과 예우 해야"

"현대사, 국가 위해 희생한 분들 소홀히 해"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한단 얘기 들려선 안돼"

"희생에 국가 공동체 모두 보상하고 예우해야"

"더 나은 대한민국 인정 받아야…예우 조치"

"소외·섭섭함 느끼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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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