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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지하주차장 출입 고수 소환 거부로 간주"

"지하주차장 열지 않을 것…모두 차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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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대기하면 소환으로 보지 않을 예정"

"본인 동의할 경우 심야조사 가능…의사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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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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