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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대 특검에 수사관을 파견하며 기존에 운영하던 수사 TF를 해체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7일) 3대 특검팀에 10명의 파견 인력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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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특검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4명 등 모두 6명을 파견합니다.

또 '내란 특검'에는 검사 2명과 수사관 1명을, '김건희 특검'에는 수사관 1명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공수처가 관련 사건을 특검에 넘기면서 지난해 설치된 '순직해병 외압 사건 수사 TF'와 '비상계엄 수사 TF'는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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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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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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