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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후보에 올랐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올스타전 2차 결선투표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1차 투표에서 상위 6명 안에 들어야 2차 결선 투표에 나설 수 있는데 MLB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27일) 공개한 1차 팬 투표 결과,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득표 상위 20위 안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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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최다 득표를 기록해, 결선 투표 없이 올스타전에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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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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