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오늘(28일)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4월 이후 가장 낮은 0.248(2할4푼8리)가 됐습니다. 이정호의 부진에도 샌프란시스코는 화이트삭스를 3-1로 꺾었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캔자스시티전에 또 결장했습니다. 다저스는 솔로포에 3루타까지 터뜨린 오타니의 활약에 힘입어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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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4월 이후 가장 낮은 0.248(2할4푼8리)가 됐습니다. 이정호의 부진에도 샌프란시스코는 화이트삭스를 3-1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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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캔자스시티전에 또 결장했습니다. 다저스는 솔로포에 3루타까지 터뜨린 오타니의 활약에 힘입어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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