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김한규 변호사>

<질문 1> 윤 전 대통령 귀가가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2> 조서 열람이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3> 오후 조사에서 이뤄진, 국무회의 의결과정 조사에서 크게 다뤄지는 쟁점은 무엇입니까?

<질문 4> 외환 혐의와 관련해서도 첫 조사가 이뤄진 셈인데, 이번 조사에서 유의미한 진술을 얻어냈을까요?

<질문 5> 윤 전 대통령 측과 특검 측이 갈등을 빚고 충돌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 윤 전 대통령 측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할까요?

<질문 6> 윤 전 대통령이 심야 조사에 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7> 윤 전 대통령이 귀가할 때 취재진의 질문에 응답할까요?

<질문 8> '체포 저지' 혐의 조사는 중단됐습니다. 불법 체포 혐의로 고발된 박창환 총경이 대면 조사를 진행한 걸 문제 삼고 나섰죠. 이 부분 어떻게 보셨는지요?

<질문 9> 2차 출석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오늘 조사 중단과 같은 상황이 또 일어날 수 있을까요?

<질문 10> 추가 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추가 조사 일정은 언제쯤 진행될까요?

<질문 11> 조은석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한 차례도 대면하지 않았다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12> 특검 측은 조사 중에 '대통령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조서에는 피의자라고 기재를 했습니다. 대통령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13> 윤 전 대통령 측이 '경찰 신문'에 반발하고 "검사가 직접 하라" 이야기했는데, 경찰이 신문하는 것과 검사가 신문하는 게 큰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 14> 윤 전 대통령 조사가 앞으로 몇 차례나 더 이뤄질까요?

<질문 15> 내란 특검이 3대 특검 중 빠른 속도로 수사에 착수한 상황인데, 향후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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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