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일(30일)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문화 분야 주역들과 만납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문화 주역들을 초대해 '문화 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토니상 6관왕의 박천휴 뮤지컬 작가와, 2025년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영화감독, 성악가 조수미 씨와 로잔발레 콩크루 우승자 박윤재 발레리노, 그리고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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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문화 주역들을 초대해 '문화 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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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토니상 6관왕의 박천휴 뮤지컬 작가와, 2025년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영화감독, 성악가 조수미 씨와 로잔발레 콩크루 우승자 박윤재 발레리노, 그리고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을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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