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지명된 윤호중 후보자가 사법개혁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안부 내 경찰국의 폐지에 대해 "국정위원회와 국정 과제 차원에서 논의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오늘(30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국민께 약속드렸던 공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13조원 규모 민생회복지원금이 추진되는 데 대해서는 "민생회복에 꼭 필요한 예산"이라면서 "충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공공 AI 전환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찰국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민생회복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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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아(kua@yna.co.kr)
윤 후보자는 오늘(30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이 국민께 약속드렸던 공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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