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PSG가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를 4-0으로 대파하고 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PSG의 이강인은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브라질의 플라멩구를 4-2로 잡고 8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민재의 뮌헨과 이강인의 PSG는 오는 6일,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강인 #PSG #김민재 #클럽월드컵 #바이에른뭰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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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PSG의 이강인은 팀이 4-0으로 앞선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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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민재의 뮌헨과 이강인의 PSG는 오는 6일,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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