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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사상 첫 봅슬레이 메달을 안긴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 선거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원윤종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를 통해 발표된 선수위원 선거 최종 후보 11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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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2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투표를 통해 선수위원으로 선출되며 8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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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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