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놀라운 점들 발견"

"문화 산업, 대한민국이 전세계 드러나는 계기"

"그 이전에도 K-팝 문화 전세계적으로 각광"

"한국 문화에 세계 공감…섬세한 표현력 덕분"

"대한민국 문화 역량, 새 영역도 있다는 생각"

"대한민국 소프트파워 키우는 좋은 소재"

"문화 기회 주고, 일자리 만들고, 국력도 키워"

"김구 선생도 '문화의 힘 가진 나라' 이야기"

"우리나라, 문화 강국 들어가는 초입부 같다"

"국가 정책으로 문화 부문 지원 대대적 늘려야"

"문화적 영향력 키우면 세계적 선도국가 가능"

"문체부 장관 못 뽑아…이러한 역할들 해내야"

<발표자 : 김혜경 여사>

"자주 우는 것 같다…혼자 볼 때 울며 시청"

"함께 볼 때 덜 울어…대통령, 뒤에서 울어"

"애순이 보면서 현대사 어머니·누이 생각"

"하늘나라 가신 시누이 생각했던 것 같아"

"그런 모습 연상되어 아마 눈물샘 자극"

<발표자 : 김원석 '폭싹 속았수다' 감독>

"'폭싹 속았수다' 대통령 내외분 눈물의 상"

"제 생각보다 국민들이 더 오래 좋아해주셔"

"늦게 봤다고 말씀주시는 분들 있어 감사"

"엄청 웃기려 노력…울리려 한 작품 아냐"

"감동적 장면, 그렇게 울릴 것이라 생각 못해"

"오히려 슬픈 장면에서 슬픈 음악 안 깔았다"

"많은 분들 우셨다지만 재미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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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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