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3명 중 2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65%가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1%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자 비율도 21%에서 23%로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선호도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32%, 박찬대 의원이 28%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65%가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는 전주보다 1%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자 비율도 21%에서 23%로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선호도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32%, 박찬대 의원이 28%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