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인 어제(7일) 전공의와 의대생 대표 등과 만나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총리실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의료계의 요청으로 당면한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당면한 의료 현안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회동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동에선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이후 1년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총리실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의료계의 요청으로 당면한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당면한 의료 현안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회동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동에선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이후 1년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