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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올해 상반기 국내 최대 음악 플랫폼에서 노래가 가장 많이 재생된 가수로 꼽혔습니다.

음원 플랫폼 멜론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데이터를 진계한 결과 플레이브가 9억 5천만 회 음악 재생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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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는 이로써 누적 재생 횟수 27억 7천만 회를 달성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을 앨범으로도 플레이브의 세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이 1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은 감상자 수를 기록한 가수는 지드래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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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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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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