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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금산서 물놀이 20대 4명 참변…"안전장구 반드시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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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충남 금산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학교 동창끼리 놀러나왔다가 참변을 당했는데요.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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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기자입니다.

▲ 일찍 시작된 폭염에 녹조 비상 …"악취까지 불편"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하천과 저수지에 녹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악취까지 발생하는 등 수질오염도 우려되고 있는데요.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 폭염 속 택배 배달 …여섯 집 들리니 체온은 벌써 4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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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까지 찾아오는 행복을 매일 만드는 사람, 바로 택배노동자들입니다.

하지만 무더위에 쉴 곳마저 여의치 않은데요.

폭염 속 자기 몸만한 박스를 들고 건물을 오르내리며 땀흘리는 택배기사들의 폭염 속 하루를 최지원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폭염 #물놀이 #사고 #녹조 #이동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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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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